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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HERBOYpocketcameraDither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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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처럼찍으세요

주머니 속 레트로 휴대용 카메라

$1.99 · iPhone 전용 · iOS 17.0 이상

뷰파인더에 디더링된 관람차가 담긴 DitherBoy 촬영 화면

기능

센서

도트로 남는 순간

128×112. 실기 카메라가 실제로 찍던 해상도 그대로입니다. 4×4 Bayer 오더드 디더링으로 4계조까지 떨어뜨리고, 확대할 때도 보간을 쓰지 않습니다. 계단현상은 버그가 아니라 화질입니다.

  • 해상도128×112 · 256×224
  • 계조4단
  • 디더4×4 Bayer
128×1124×4 BAYER · 4 SHADES

카트리지

카트리지에 모으는 기억

카트리지 하나에 30장, 필름 한 통과 같은 감각입니다. 실기와 똑같은 용량이라 다 차면 SELECT로 새 카트리지를 갈아 끼우고, 이름은 십자키로 열두 자까지 새깁니다.

  • 카트리지 용량30장
  • 이름최대 12자
TRAVEL 카트리지의 도트 사진 격자를 보여주는 DitherBoy 앨범 화면

하이컬러

매일이, 레트로하게

R·G·B를 각각 같은 Bayer 행렬로 디더링하면 픽셀이 섞이면서 64색 격자가 됩니다. 타일 경계도 색 뭉침도 없는 부드러운 하이컬러 — 백라이트가 켜진 유리의 느낌까지 재현했습니다.

  • 64색 격자
  • 채널R·G·B 독립
반려견과 음식 사진을 도트로 인화한 폴라로이드 두 장

팔레트

네 가지 팔레트

같은 사진, 네 가지 방식. 아래 이미지는 앱이 기기에서 돌리는 것과 완전히 같은 파이프라인으로 구웠습니다.

  • GB올리브 LCD
    GB 올리브 팔레트로 디더링한 고양이 사진
    • #232B12
    • #4A5423
    • #78834A
    • #A9B36E
  • POCKET포켓 그레이
    POCKET 그레이 팔레트로 디더링한 고양이 사진
    • #20211C
    • #555549
    • #92927E
    • #C7C6B8
  • INK잉크 흑백
    INK 흑백 팔레트로 디더링한 고양이 사진
    • #080808
    • #585858
    • #A8A8A8
    • #F8F8F8
  • GBC하이컬러 64색
    GBC 하이컬러 팔레트로 디더링한 고양이 사진
    4 × 4 × 4 = 64

기기에서는 SELECT로 순환합니다.

조작

버튼으로만 찍습니다

화면을 두드려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십자키와 A·B, SELECT·START로만 움직입니다. 손에 쥔 기계를 조작하는 감각 그대로.

  • A촬영프리즈 · 플래시 · 셔터음 · 저장
  • B메뉴로한 단계 뒤로
  • 앨범카트리지 목록 열기
  • 옵션해상도 · 팔레트 · 사운드
  • SELECT플래시토치 켜고 끄기
  • START셀피전면 카메라로 전환

기술

디더링이 만드는 화질

디더링은 쓸 수 있는 색이 몇 개 없을 때 점의 배치만으로 없는 색을 만들어내는 기법입니다. 회색 물감이 없어도 검은 점을 촘촘히 찍으면 멀리서는 회색으로 보이는 것과 같은 원리로, 1990년대 휴대용 게임기와 초기 컴퓨터가 몇 가지 색만 가지고 사진처럼 보이는 화면을 그려낸 방법이기도 합니다.

DitherBoy는 4×4 Bayer 오더드 디더링을 씁니다. 화면을 4×4 격자로 나누고 칸마다 정해진 문턱값을 두어, 픽셀의 밝기가 그 값을 넘으면 밝은 색을 찍고 넘지 못하면 어두운 색을 찍습니다. 문턱값이 불규칙한 잡음이 아니라 정해진 순서로 흩어져 있기 때문에, 결과물에는 지저분한 노이즈 대신 짜임새 있는 무늬가 남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이 사진을 찍은 뒤에 덧씌우는 필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이폰 카메라가 보내온 영상은 뷰파인더에 뜨기 전에 이미 128×112로 줄어들고 네 단계 밝기로 떨어집니다. 눈으로 보고 있는 그 화면이 그대로 저장되는 사진이라, 찍어보고 나서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빈티지 카메라 앱들은 대체로 무언가를 더합니다. 이미 선명하게 찍힌 사진 위에 필름 그레인을 얹고 빛샘을 넣어 감성을 입히는 식입니다. DitherBoy는 반대 방향입니다. 색을 네 단계로 줄이고 해상도를 128×112까지 덜어낸 자리에, 남는 것으로만 사진을 만듭니다. 더해서 얻는 필름 감성이 아니라 덜어내서 남는 도트 감성입니다.

확대할 때도 픽셀을 부드럽게 섞지 않습니다. 점 하나가 정확히 여덟 점이 되는 방식으로만 키웁니다. 계단처럼 각진 가장자리와 눈에 보이는 도트는 지워야 할 흠이 아니라, 이 앱이 만들려고 하는 화질 그 자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것들

어떤 기기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1998년에 나온 게임보이 포켓 카메라의 촬영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28×112 해상도, 네 단계 밝기로 떨어뜨리는 디더링, 사진을 카트리지에 담아 모으는 구조가 그렇습니다. DitherBoy는 개인이 독립적으로 만든 앱이며, 닌텐도와 제휴하거나 관련되어 있지 않고 어떤 하드웨어 제조사의 후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사진 필터 앱과 무엇이 다른가요?
필터는 이미 찍은 사진 위에 효과를 얹습니다. DitherBoy는 셔터를 누르기 전부터 뷰파인더가 이미 도트입니다. 화면에서 본 그대로가 저장되기 때문에 결과를 예상할 필요가 없고, 도트에 맞춰 구도를 잡게 됩니다.
찍은 사진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앱 안의 카트리지에 저장되고, 원하면 사진 앱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내보낼 때는 원본 도트를 여덟 배로 키운 1024×896 PNG로 저장되기 때문에, SNS에 올려도 도트가 뭉개지지 않고 각진 그대로 보입니다.
왜 카트리지 하나에 30장만 담기나요?
필름 한 통을 다 쓰면 갈아 끼우던 감각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입니다. 30장은 실기 카메라의 용량이기도 합니다. 무한정 찍어두고 나중에 고르는 대신 한 장씩 아껴 찍게 되는데, 그 빈티지 필름 카메라 같은 리듬이 이 앱을 쓰는 재미의 절반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촬영도 저장도 전부 기기 안에서 이뤄지고, 앱은 어떤 서버와도 통신하지 않습니다. 비행기 모드에서도 똑같이 동작하고, 사진이 밖으로 나가는 일도 없습니다.
흑백으로만 찍히나요?
아닙니다. 팔레트가 네 가지인데 그중 하나는 컬러입니다. R·G·B를 각각 디더링해 64색 격자로 담아내기 때문에, 도트의 질감은 그대로면서 색은 살아 있습니다.
해상도가 너무 낮지 않나요?
128×112와 256×224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요즘 카메라 기준으로는 확실히 낮지만, 그 낮은 해상도가 이 앱이 만들려는 화질입니다. 선명한 사진이 필요하면 기본 카메라를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패드에서도 쓸 수 있나요?
아이폰 전용입니다. iOS 17.0 이상이 필요하고, 아이패드용 버전은 따로 없습니다.
가격이 얼마인가요?
$1.99에 한 번 결제하면 끝입니다. 구독도, 앱 내 결제도, 광고도 없습니다.